4건의 도촌막국수 방문자 평가
4.7점
맛5.0 가격5.0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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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스터 달타냥 평균 별점 3.5 평가 209 팔로워 34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양구 여행 중에 들린 맛집입니다. 양구는 처음이라 맛집 정보가 없었는데요. 다코 믿고 갔습니다.
막국수, 편육, 옹심이칼국수를 주문했고 저는 막국수를 아이들은 편육과 옹심이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영하의 추운 날씨였지만 막국수 한그릇 맛있게 클리어했습니다.
따뜻한 메밀 차 한잔 하면서 몸을 녹이고난 뒤 야들야들 잘 삶아진 편육으로 입맛을 돋우고 깔끔한 막국수로 마무리.
막국수는 양념이 되어 있어서 따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육수만 조금 넣어주면 더 부드러워 집니다.
겨자는 안 넣는 걸 추천합니다. 제 아내가 겨자 조금 넣었다가 겨자 맛에 막국수 맛이 다 죽어버렸고... 결국 제 막국수를 뺏겼습니다 ㅠㅠ
옹심이 칼국수는 들깨 칼국수라서 아이들 입맛에는 잘 안 맞았던 거 같습니다.
10시 오픈이어서 20분 전에 도착했고 주차장에서 문열기를 기다렸습니다.
아침에 웬 막국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오픈하고 얼마 후 아침부터 막국수를 드시러 오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주차장은 아주 넓어요.
참! 아래 리뷰에 있는 두부구이는 없더라고요. 참고하세요.
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21 팔로워 5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양구에 사는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은 가게 앞과 조금 더 가면 바로 옆쪽에 있는데, 넓지 않아서 길가에 세워도 될 것 같습니다. 한적한 곳이라서요..
주말 점심시간이라 시끌벅적했습니다. 지역분들도 오시고, 외지인도 찾아오는 맛집 같습니다.
강원도 느낌이 물씬 나는 막국수였고, 기본 그릇에 함께 나오는 육수를 부으면 물막국수가 됩니다. 이런 방식은 오랜만이네요~
함께 먹은 편육은 깔끔하면서도 쫄깃한 껍질부분의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메밀만두는 아기들이 먹을 정도로 순하고 부드러웠고, 감자부침에는 고추가 조금 들어가 매콤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이 분주히 움직이면서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더 맛있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다코미식가 라라라라라랄락 평균 별점 3.9 평가 586 팔로워 8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더운여름 시원한 막국수 한그릇이면 더위걱정끝!
맛있게 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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