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건의 초당토박이할머니순두부 방문자 평가
4.2점
맛4.7 가격4.6 응대4.0
매우만족(5)
만족(6)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가코나코 평균 별점 4.8 평가 13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초당순두부 거리에 있는 순두부집인데 너무 맛있어요 두부 담백하고 부드러워요
동키몽 평균 별점 3.4 평가 282 팔로워 7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강릉 강문해변 인근, 초당 순두부길에 있는 한 두부집입니다.
다른 집은 가보지는 않았는데, 두부 본연의 맛에 집중한 맛입니다. 두부스러움이 느껴지는 전골이었구요. 식당은 예전 구옥을 바탕으로 해서 조금 낡은 느낌은 있습니다.
총평: 예전 느낌의 순두부를 원하신다면??
다코미식가 몰라요몰라 평균 별점 3.6 평가 211 팔로워 9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원래도 손님이 많은 편이지만
얼마전 TV프로에 소개되어 웨이팅이 엄청나다.
8시20분에 도착해서 10시 다 되어 입장했다.
순두부전골은 처음엔 밋밋할 수 있으니 충분히 졸여서 먹는 걸 추천한다.
(내 입맛엔 한소끔 끓고 먹는 게 맞는데 동행은 졸인 게 더 맛있다고)
고등어통조림으로 한 듯한 조림이 은근 밥도둑이며
찬들도 모두 수준급이다.
모두부는 담백하고 부드럽고
비지는 고소하고 고슬고슬하다.
초두부도 아이가 먹기에 적당한 간이다.
솔직히 강릉 어디를 가나 두부요리는 기본은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웨이팅이 가장 없는 집을 찾아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은 듯 하다.
그런데 웨이팅 없는 집이 없다는 게 문제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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