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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방문자 평가
4.7점
맛3.7 가격2.3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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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 평균 별점 4.9 평가 11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어른들 모시고 한정식집으로 왔어요.
언덕이 너무 가파랐지만 꽃과 나무 경관이 너무 예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메뉴도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맛있었어요.
발큐리아 평균 별점 3.0 평가 2 팔로워 0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솔직히 인터넷에 왜 호평이 많은지 모르겠더라구요.
39000원 보리수 코스 시켰는데
차갑기만 한 냉동회에, 떡꼬치 소스의 코다리 조림. 유치한 맛의 생선. 결혼식 뷔페에서나 나올 음식들을 코스로 내놓던데. 부모님 생신에 모시고 가서 90퍼는 안먹고 나왔네요.
그나마 마지막 된장찌개나 좀 먹을만 했고. 돈 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음식 코스도. 하나 먹을때쯤 나오는게 아니라. 미리 해둔 음식 전투적으로 막 꺼내 주는 식이었구요.
직원분들은 친절하긴 하던데.
기대에 비해 너무 실망했습니다.
아. 참 뷰가 좋다는 얘기도 있던데
창가에 앉으면 앞에있는 초등학교만 보입니다. 안양예술공원은 아예 안보여요. 초등학교 뷰입니다
Doo-Byoung Choi 평균 별점 4.1 평가 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족 모임으로 16인으로 예약해서 갔습니다. 예약안하면 기다릴 수 있어요. 가격대비 음식도 나쁘지 않고 일단 매니저님이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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