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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유가장 방문자 평가
3.5점
맛3.7 가격1.7 응대3.7
매우만족(0)
만족(4)
보통(3)
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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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빵이 평균 별점 4.6 평가 324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매운걸 잘먹고 좋아해서 친구들이 추천해줘서 여주까지가서 먹어본 짬뽕입니다.
매운맛의 단계중에 초초기로 주문했는데 매운맛이 인공조미료인지 강한 후추맛인지 모르겠으나 맛있게 매운맛은 아니었어요.
얼큰하기론 왕초기 단계가 더 얼큰하게 느껴지는게 라면으로 치면 신라면과 비슷한 맛이었구요.
양에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해반물은 싱싱한데 면이 너무 적어요.
평소 식사시간에는 줄서서 먹는다고 했는데 제겐 그런 노력까지 이 집에서 한다하면 짬뽕이아닌 군만두였어요.
육즙이 흐르고 정말 맛있습니다.
인생군만두라 말할정도로요.
짬뽕보다 군만두가 맛있는집이었어요.
다코미식가 노루승재 평균 별점 3.7 평가 195 팔로워 43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매운맛 짬뽕을 도전하러 20~30대 커플들이 많이 찾아오는 집이네요
약간의 웨이팅도 있습니다
화학적인 매운맛은 아니고 조개가 들어가 시원하고 매운맛이 납니다
1단계로 먹었는데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옆테이블 2단계 짬뽕을 보니 겁이날 정도로 쌔빨간 국물이;;;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만원의 값어치를 하는지는 의문부호가 듭니다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703 팔로워 88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무한도전 나온 매운 짬뽕이래서 가봄. 가격이 좀 있음 ㅠㅠ. 양은 별로 많지 않았음.맛있는 매운맛. 친절하진 않지만 뭐 불친절하지도 얺음. 그냥 영업하심. 초초기는 신라면 매운 정도고 초기는 좀 매움. 무엇보다 만두가 너무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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