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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건진국수집 방문자 평가
4.4점
맛4.6 가격3.8 응대4.2
매우만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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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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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오몽가 평균 별점 3.8 평가 18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양이 좀 적어서 공깃밥 추가는 필수입니다
건진국수는 간이 심심해서 구비되어있는 양념장 좀 넣었더니 간이 맞더라구요
갠적으로 건진국수보다 들기름 건진국수가 훨씬 맛있었어요 보통 국수는 6-8000원정도인데 여긴 9000원이라 비싼 편이에요
다코미식가 아로미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07 팔로워 14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사진만 보면 이게 무슨 음식인가 싶은데 막상 맛을 보면 익숙한 맛과 느낌이다 칼국수를 건져서 비빔칼국수를 만든것이 딱 이집이다 일단 여름철에 먹기 좋은 칼국수이다 그렇다고 냉국수는 아니지만 뜨끈한 국물속에 있는 칼국수 보다는 땀안흘리고 먹을 수 있는 조금은 독특한 칼국수이다
비빔장도 여느 비빔장과는 완전 다르다 갉은고기와 애호박으로 된장 양념에 비빈 맛인데 신선한 느낌이고 나쁘지 않다
장칼국수도 강릉가서 줄서서 먹었던 장칼국수 보다 더 낫다 살짝 매운감이 있는데 장칼국수는 이정도의 맵기는 해야 맞지 않을까 하는 정도의 맵기이다 매운걸 워낙 못먹는 편이라 건진국수가 먹기 편했지만 분명 장칼국수도 강릉까지 갈필요 없겠다 싶게 훌륭했다
다만 감자전은 좀 평이한 느낌이다 뭐 전집은 아니니까...
다코미식가 Kunwoo Kim 평균 별점 4.0 평가 856 팔로워 18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강원도 횡성이 고향 이라는 여사장님 횡성에서 칼국수를 건져 헹궈서 먹든 방식 이라네요 애호박을 양념에 볶아 소스에 건짐국수를 비벼낸 건진국수, 향과 식감이 너무 좋은 들기름 건진국수 반죽을 발로 밟아 공기를 다 뺀 찰지고 쫄깃한 면발은 롼상적임 다음에 다시 꼭 갈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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