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닫기 이미지
    집밥식당 선이 대표 사진
    집밥식당 선이 대표 사진

    집밥식당 선이

    4 (1명의 평가) 61

    집밥식당 선이의 사진
    음식 (3)
    실내 (1)
    메뉴ㆍ정보 (2)

    집밥식당 선이 사진
    집밥식당 선이 사진
    집밥식당 선이 사진

    1건의 집밥식당 선이 방문자 평가

    4점

    5.0 가격5.0 응대5.0

    • 방문목적 점심식사(1) 혼밥(1)
    • 분위기 서민적인(1) 가성비좋은(1) 깔끔한(1)
    • 매우만족(0)

    • 만족(1)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307   팔로워 50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개포동 근처 밥집이예요.

    제육볶음, 순두부찌개 등등 집밥 메뉴가 많아서 그때그때 땡기는거 골라먹을수 있어요.

    제육은 8천원인데 된장찌개 포함된 세트 1.1만원짜리로 먹었어요.

    된장찌개는 간이 적당히 맞고 두부도 적당히 들어가있어요. 제육은 고소하니 깔끔한 맛이었어요.

    반찬 없으면 직원분이 보시고 친절히 가져다주시고 기분좋게 잘먹고 갑니다!!

    제육세트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깔끔한
    1월 19일

    집밥식당 선이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거리 순
    점수 높은 순
    유사도 순

    포이마루 사진
    현 식당에서 203m
    포이마루
    양재동 · 생선구이,자반구이
    56점 · 95%일치
    옹기낙지비빔밥. 순두부찌개. 고등어자반구이가 방송에 나왔었다는데 저는 다른 거 먹었어요. 김치찌개 말고 순두부 먹을걸... 고등어는 포실포실하니 맛있어요
    시골야채된장 사진
    현 식당에서 538m
    시골야채된장
    양재시민의숲역 · 된장찌개,김치찌개
    60점 · 93%일치
    양재시민의숲 근처 백반 집이예요 사모님께서 파무침, 시금치 같은 밑반찬 많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된장찌개에 고기도 넉넉히 들어있고, 밑반찬이 워낙 신선하고 맛있어서 삼겹살도 추가해서 먹었어요
    최군식당 사진
    현 식당에서 610m
    최군식당
    양재시민의숲 · 제육볶음,백반집
    62점 · 98%일치
    근처에 볼일 있어서 갔다가 우연히 방문하고 너무너무너무 만족한 집!!! 서울에 이정도 가성비의 밥집이 있다니... 왜 우리집 근처가 아닌거죠? 일단 가격대비 양이 정말정말 많은 편이고, 밑반찬에서부
    정가네부엌 사진
    현 식당에서 655m
    정가네부엌
    개포동 · 백반
    59점 · 96%일치
    비오는날 개포동 근처 굴전이랑 육전 먹으러 갔어요 문어숙회랑 참소라 반반 먹었는데,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이어서 하이라이트인 육전이랑 굴전 먹었는데 요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런지 많이 기다
    주성밥상 사진
    현 식당에서 674m
    주성밥상 포이점
    개포동 · 한식,집밥
    45점 · 97%일치
    밥집하면 뭔가 인심좋고 특히 가성비 좋은 식당을 연상하는데 이 식당은 그냥저냥 한식당일 뿐. 불고기를 시켜먹는데 된장찌개는 정식에만 나온다하여 정색하고 몇번을 물어봄. 맛은 그저 괜찮고 가격은 조금
    전라도밥상 사진
    현 식당에서 680m
    전라도밥상
    양재시민의숲 · 백반
    61점 · 93%일치
    전라도 밥상은 상호명처럼 깔끔하고 맛있다. 특히 점심시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는 다른 메뉴는 불가, 오직 백반인데 반찬 8가지, 국 과 밥이 나온데 제육볶음과 조기생선구이가 나오고 된장국의 맛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