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팜브릿지 방문자 평가
4.1점
맛3.8 가격3.0 응대4.0
매우만족(5)
만족(3)
보통(4)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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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la 평균 별점 3.9 평가 492 팔로워 18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규모가 엄청나다.
마치 테마파크를 카페로 만들어 놓으면 이런 느낌일까? 외국에 온 기분이었다.
야자수가 가득 들어 있어 부모님들 사진 찍기도 좋고 아이들도 즐겁게 뛰어 다닌다.
공간이 넓어서 공기도 답답하지 않았다. 좌석 유형도 다양해서 편안하게 골라 앉을 수 있다.
음료는 기본 7000원 팔 천원에 해서 시작, 아이스로 가격이 1000 원이 추가 된다. 아이스 카페라떼가 9000원, 빵은 맛이….없었다.ㅎㅎ
3가지 종류 먹었는데 기억에 남는 건 없다.
아니, 솔직히 맛이 없어서 재방문 시 음료만 구매 할 것 같다.
많이 바쁜 데도 직원 분들은 참 친절 하셨다.
주차요원도 별도로 계셔서 좋았다.
단순히 카페라고 보기에는 이런 저런 쥬얼리~ 옷 상점들도 들어와 있어서 어머님들 놀거리가 많다.
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78 팔로워 6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포천 고모리 유원지에 위치한 대형식물원 베이커리카페.
- 주차장도 넓고, 매장도 어마무시하게 큰 식물원 뷰가 끝내줌. 방도 있고, 테이블도 있고, 관람석 형태의 자리들도 있고, 구석구석 앉아서 쉴 때도 많음. 빵은 인절미크림빵도 맛있고 다른 빵들도 대체로 맛있지만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함. 주말에는 진입로부터 엄청나게 차들이 밀려 올라가는데만 꽤 오래 걸리니 평일에 가보는게 좋을 듯...
밍앤호 평균 별점 4.0 평가 23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일단 굉장히 핫한 곳인지 들어가는데 자동차가 줄을 서 있어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주차장이 크고 주차안내 해주시는 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실내는 식물원처럼 매우 잘 꾸며져있지만 무화과 깜빠뉴는 딱딱하고 조금 탄 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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