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부페청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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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첫끼 평균 별점 3.4 평가 160 팔로워 3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원래 서구 동대신동에 위치한 뷔페청이 새단장을 하여 부민동 쪽으로 이전을 해서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왔다 사장님이 바뀌셨다 원래 대신동에는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여긴 가게평수도 작고 반찬가지수도 절반이나 줄었다 가격은 내렸는데 차라리 가격 그대로 하시고 반찬수 그대로갔더라면 좋았을거같다
기본 반찬은 많으나 손이가는게 없었고 그전에 뷔페는 음식이 식을까데워지는시스템이였는데 여긴 그냥 접시에 얹져놔서 튀김류나 부침종류는 너무 딱딱했고 메인 반찬이없었다
보쌈 수육이 있는데 두시되니 다떨어져 채워두지 않아서 먹지는 못했다
다시 찾을거같지는 않았다 ... 지나가다 우연히봐서 반가움 마음에 들어왓지만 쏘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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