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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옛날오막집 방문자 평가
4.4점
맛4.7 가격3.7 응대4.7
매우만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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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바비 평균 별점 4.4 평가 83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첫 방문 소금구이도 팔면 좋겠다
냄새안나고 괜찮았으나 밑반찬 구성은 조금 아쉬운편 친절한 이모님 덕분에 편하게 먹고올 수 있었다
맛집관광 평균 별점 4.5 평가 286 팔로워 17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건물을 신축했다 개인적으로 바빠 들리지 못하다 8년만에 방문하게 되었다.암튼 내가 알던 과거의 그 '오막집'은 이 곳 하나고, 분점은 현재 없다. 오랜만의 방문이나 금액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양곱창의 맛은 변함없다.
입구. 이 곳 맞은편에도 주차장이 있다.
밑반찬은 과거와 많은 변화가 있다.
하지만 하나하나의 맛이 나쁘지 않다.
옆의 백김치는 시원하고 맛있었다.
숯도 발암 물질을 내뿜는다는 팔각형 숯이 아니라 참숯이라 마음에 든다.
다만 지금은 이곳이 신축 건물이라 방바닥에 앉아서 먹던 과거의 맛.분위기는없다
된장찌게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데 꽃게, 미더덕, 바지락 조개가 있어 해산물향이 난다.
훌륭한 옛날오막집입니다
JIN 평균 별점 4.4 평가 2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모듬 구성이 없는게 아쉽지만, 정말 지금까지 먹었던 소곱창 중에서는 제일 맛있었어요.
처음 방문이라, 다른 데서는 2명이면 3인분 정도는 시켜야 먹을 양이 나와서, 특양, 곱창, 염통콩팥 시켰는데, 진짜 제대로 된 1인분의 양을 느꼈습니다. 배불러 죽는 줄 알았네요.
딱 인원수대로 시키고 볶음밥이나 우동을 위한 배를 남겨두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밑반찬들은 옛날 부산의 맛입니다.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먹었던 반찬의 맛이 났어요. 하나같이 맛깔나고 특색있지만, 비린 맛을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잘 못먹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진짜 정말 특별한 날이나, 나에게 상을 주고 싶을 때나, 부산을 놀러온 사람과 함께 가거나 할때 딱 입니다.
강력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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