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웨스트사이드 방문자 평가
4.5점
맛4.3 가격4.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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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곰곰 평균 별점 3.9 평가 101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생면파스타 집입니다. 평일에는 저녁에 6시부터 영업하세요. 생면이라 꾸덕한 식감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오일파스타와 토마토파스타를 먹어보고 싶네요!
나식이 평균 별점 4.6 평가 9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생면 파스타는 처음 먹어보는데 일반 파스타 면보다 쫄깃한 식감이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외부에 있지만 깔끔하고 따뜻해서 좋아요:)
최지 평균 별점 3.7 평가 3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예약 필수. 인스타 계정 바이오에 있는 오픈 카톡으로 예약 가능.
애피타이저로는 당근 라페가 나왔음. 유자?인듯한 시트러스 향 나는 소스가 뿌려져 있었고 당근은 얇게 채썰어져 나옴. 얇으면서 아삭한 식감이 좋다.
알리오 올리오와 부챗살스테이크 크림리조또를 시켰고 알리오 올리오가 먼저 나옴. 면은 일반적으로 집에서 요리할 때 쓰는 스파게티면보다 조금 두껍다. 마늘향이 너무 좋았고 마늘도 맵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단 맛이 났음. 먹어본 알리오 올리오 중 제일이었다.
부챗살스테이크 크림리조또도 맛있다. 스테이크는 탱탱하고 촉촉한 식감. 위에 함께 올라간 감자 퓨레도 맛이 좋다. 리조또에는 보리가 함께 들어갔는데 이 식감이 호불호갈릴듯.
개인적으로 조금 싱겁게 먹는 편이라 간이 대체로 세게 느껴짐. 하지만 다른 메뉴도 또 맛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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