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남산 희래등 방문자 평가
2.4점
맛3.7 가격2.3 응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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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DASIT 평균 별점 3.2 평가 650 팔로워 1074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대치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
남산에서 40여년 업력의 유명 중식당 희래등이 외인아파트 철거로 인해 없어지면서 두 형제가 나누어 각자 새로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중 이곳은 동생이 하는 곳이고 형은 대방동에서 영업중이다.
지하에 위치하고 있지만 의외로 자리가 넓어 모임에도 좋은 곳이다.
수많은 메뉴가 있으며 요리 모두가 고급지다.
이곳의 특징은 모든 요리의 맛이 매우 담백하며 건강한 맛이다. 쉽게 말해서 솔직히 싱겁다라는 표현이 맞을 듯 싶다. 하기에 일반적인 중식 맛에 길들어져 있는 입맛이라면 조금 만족스럽지는 않을 듯 싶다.
특히 자극적인 맛을 추구하는 현대의 젊은분들에게는 조금 안맞을 수도 있을 듯 싶다.
아쉬운 점은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고 착석 하자마자 서빙하시는 여종업원에게 메뉴 선택을 빨리 강요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등 대부분에 있어서 친절성이 떨어진다.
내부는 넓은 편이고 입구 옆에 약 6대 정도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다.
이이가가오오 평균 별점 3.8 평가 61 팔로워 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포스코사거리 점심식사
짜장면 면이 쫄깃
탕수육은 옛날느낌
희래등은 힐튼은 중국어 차용버전
점심시간에도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하다
Daeyoung Kim 평균 별점 3.7 평가 499 팔로워 12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전통 중화요리집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자장면 짬뽕빼고 가격이 좀 쎄요 맛은 있어요 요리종류도 많아요 내부도 커서 룸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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