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카페 데스틸 방문자 평가
4.1점
맛4.7 가격3.0 응대5.0
매우만족(3)
만족(1)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pinktree 평균 별점 4.7 평가 11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나혼자 산다 코큰의 카페로 유명세를 탄곳 ~~
손님이 많네요~~ 노키즈존이고 중학생 이상부터 가능 해요~~
시그니쳐 메뉴 오란프란소 주문했는데 나오는데 30분정도 걸리고 크림은 부드럽고 오렌지 맛은 끝까지 좋네요~~
커피나오면 마시는 방법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다.
건물 외관이 멋지고 사장님의 인테리어 철학이 있고 사용하는 의자가 모두 디자인 하신거라고 하는데 진짜 무거워서 절대 혼자 옮길수 없어요 ㅋㅋ 관광객이 많아 회전률이 빠른편 이지만 여유롭게 뷰 보면서 즐기기는 어렵네요~~한번은 가볼만해요~~궁금증 해소 해야죠 ㅋ
꿍아 평균 별점 4.5 평가 99 팔로워 1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나혼산 보고 똑같은 라떼 먹고싶어서 왔어요! 맛은 독특하고 맛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한잔에 만원인데 양은 종이컵 반정도..? 그리고 되게 오래걸려요
황밍구 평균 별점 4.9 평가 246 팔로워 1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고래를 닮은 차귀도가 정면으로 보이는 장소에 지어진 카페. 건물 자체에 사장님의 철학이 담겨 있다. 해질 무렵에 가면 카페 내외부와 루프탑에서 환상적인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커피와 디저트 둘다 맛있고, 특히 데스틸 빵은 꼭 먹어보기를 추천. 가격이 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분명 후회없는 경험일 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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