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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의 티엔미미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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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맛4.4 가격3.9 응대4.4
매우만족(10)
만족(6)
보통(2)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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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애옹 평균 별점 5.0 평가 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딤섬의 여왕님이 하시는 가게에 오게 되어서 너무 기쁜 마음에 잔뜩 기대했는데 기대한 만큼 웨이팅이 대박입니다 ㅎㅎ 평일 낮에 갔는데 1시간 웨이팅 하고 들어갔어요 근데 웨이팅 공간이 엄청 폭신한 의자라서 좋습니다 ㅎㅎ
딤섬의 여왕답게 정말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부추새우딤섬이랑 마늘새우찜은 정말 제가 먹은 새우 들어간 만두 1등입니다!!
창펀은 제 취향이 아니어서 그런지 그냥 그랬고 토마토탕면은 막 대박 맛있다! 는 아니지만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마라크림새우는 마라 못 먹는 사람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맛있고 정말 고급 음식 먹는 느낌이라서 침이 줄줄 나옵니다 굳굳
직원분들이 많이 바빠서 요구사항을 하나하나 신경써주시지 못 하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어요 ㅎㅎ
앤니 평균 별점 4.7 평가 1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평일 금요일 11시20분 현장웨이팅 등록 후 76분 웨이팅 후 입장하였다.
딤섬의 여왕의 딤섬은 꼭 먹어봐야한다. 특히 부추 새우 딤섬을 추천한다. 여러 후기를 보고 방문하였고 다른 후기에서도 부추 새우 딤섬을 추천하였는데 나도 동감하는 바이다.
딤섬 자체의 피가 쫄깃한데 부드럽기까지 해서 너무 맛있었다.
블랙 딤섬은 돼지고기와 갑오징어의 단단한 식감과 간이 절묘해서 간장을 찍지않아도 딤섬 하나로도 맛이 완성되었다.
창펀을 좋아하여 티엔미미의 창펀도 시켜보았다. 부들부들한 푸딩같은 식감에 적당히 달달하고 간간한 소스의 맛이 어울어져서 맛있었다.
마늘새우찜은 아래깔린 실당면과 함께 맛보는 메뉴였다. 스푼에 실당면을 깔고 새우를 올려 마늘향이 풍부하고 새우의 크고 탱글한 맛이 좋았고 한국인이면 좋아할 조합이었다.
향신료에 호불호가 강하여 마라를 티엔미미의 마라 크림 새우로 처음 마라를 접했다. 향과 맛의 반전 매력과 처음 접하는 향과 맛이지만 크림과 어울어진 마라소스가 부드럽고 불호없이 접할 수 있는 맛이었다. 겉에 뿌려진 누룽지의 식감도 좋았고 맛도 만족스러웠다.
메뉴의 대표 식사메뉴인 토마토탕면은 고급스러운 맛이었다. 토마토 특유의 새콤한 맛은 덜하고 토마토맛이 은은하게 돌며
고급스러운 맛을 만들어주는 것 같았다. 다른 곳의 토마토탕면과 비교되며 티엔미미만의 맛이라고 생각되며 다시 오면 또 시키고 싶은 메뉴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여럿이서 가서 골고루 여러 메뉴를 시켜 먹고 싶은 식당이기도 하다.
다코미식가 요롱이 평균 별점 4.4 평가 611 팔로워 117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티엔미미 정지선셰프님 유명해지기 전 오픈하자마자 다녀왔던곳 그때도 소문나서 웨이팅이 조금있었다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어향가지튀김 넘버원이다
딤섬도 맛있음 객단가는 낮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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