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선미식당 방문자 평가
3.2점
맛3.7 가격2.3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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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ung Soo Park 평균 별점 3.9 평가 273 팔로워 4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수요미식회에 나온바 있다는 조림, 구이 식당.
국내산 갈치라해도 1인분 18,000원은 많이 비싼느낌.
2인분에 갈치 6도막..양념은 칼칼 한데 개인적으로는 좀 달았으면 함.
반찬은 열무김치 빼고 먹을만한게
없고 맛없음.
서비스로 고등어구이 주심.
가게앞 도로 노견에 주차가능.
비대면 평균 별점 3.1 평가 61 팔로워 14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갈치찜 2인분과 갈치구이 1인분을 주문했다.
-갈치찜과 치킨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몰라. 뭔데?
-둘 다 "무"가 중요하다는 거야. "반반무마니"는 국룰 아니겠어? 갈치찜도 마찬가지야. 갈치도 갈치지만 무가 맛있고 시원해야 비로소 제대로된 갈치찜이라 할 수 있거든. 근데 이 집은 어째 무보다 감자가 더 많다?
-뭐...그래도 맛있는데? 꼭 집밥 먹는 느낌이야.
-근데 집밥은 공짜잖아. 만팔천원이면...치킨이 한 마리인데.
-...치킨은 한 마리지만 갈치구이나 갈치찜은 두 개잖아. 국내산이고.
-두 토막.
-그래...두 토막.
자유인44 평균 별점 3.5 평가 16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병어찜을 먹었는데 '목포8미'인 이유를 알겠음. 해산물을 즐기지 않는데도 싹 다 해치움. 순두부같이 보들보들한 식감에 김치 싸 먹는 맛이 추천할만함.
위쪽 살을 먹고 뼈를 걷어올리자 뽀얀 반대쪽이 보이면서 다시 '후반전' 개시 고고.
다른 테이블 손님들이 갈치찜을 많이 주문하던데 다음번에 시식해 보기로.
반찬에 간이 적은 걸 봐서 주인분이 음식에 재료 본래맛을 강조하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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