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여기가 거기 방문자 평가
3.6점
맛4.0 가격4.5 응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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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민정 평균 별점 3.5 평가 102 팔로워 87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격대가 괜찮은 밥&술 집
낮에도 영업을 해서 지인들은 점심먹으러 가기도 한다고~
나는 저녁에 갔기때문에 술안주용으로만 시켰다
닭도리탕大에 닭똥집을 시켰는데 닭도리탕을 제외한 대부분의 메뉴가 만원이다 잔치국수나 칼국수 등의 면류는 6천원 선의 더 저렴한 가격!
닭도리탕 맛 자체는 그렇게 맛있는 건 아니고 좀 묽어서 정말 탕같은 느낌이다 얇게 썰린 감자가 꽤 많이 들어가있던건 좋았음
닭고기도 튼실한 편이고 부드러웠지만 아주머니말씀대로 바로 먹으면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다
좀 더 많이 끓여서 먹는게 나을듯
닭똥집은 고소하니 맛있지만 조미료맛이 강하고 짭짤하다
같이간 후배의 꿀팁은 거의 다 먹은 닭똥집에 밥 비벼먹기!
처음 밥을 비비기 시작할 땐 자칫 싱거워질까 반만 넣었는데 한공기 다 넣어도 짠맛이 똑같다..!
몇공기를 넣든 비슷할것같은 마성의 똥집..
아 근데 여기 청결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면 비추다
그릇에 빨간 양념이나 파가 붙어서 나옴,,,,
옛날 국밥집같은 가게,,!
real food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근 3-4년 이가게를 30번쯤은 갔었는데
주인 이모의 불친절에 다시는 안갈거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한다 했듯,
맛이야 둘째치고 내가 내 돈을 내면서까지
푸대접 받게 하고, 자신들 기준에서 손님을
내리까는 가게는 내가 안 가면 그만이다.
맛은 좋다. 엄청난 친절을 늘 기대한 것도 아니지만
뒤에서뿐 아니라 면전에 손님 욕하는거 들어도 멘탈 괜찮으시면 가시기를 추천.
주인 이모는 모르시더라. 솔직히 손님의 입장에서
애증의 가게를 한 순간에 버리게 되는게 어떤건지를.
내 인스타에 꽤 많은 이 집 음식 사진도 오늘 다 지웠다.
바람개비 평균 별점 3.9 평가 331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닭볶음탕이 너무 맛있습니다.
해물부추전도 꼭 시켜서 드세요.
바삭하니 막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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