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도향촌 방문자 평가
4.2점
맛4.3 가격3.8 응대4.5
매우만족(2)
만족(4)
보통(1)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942 팔로워 12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한마디 : 중국식 월병이 특이하면서도 맛있는 블루리본서베이 맛집
위치 : 중앙우체국 건너편 산동교자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근처에 갈때마다 항상 한두개씩 사게 되더라구요! 일찍 문을 닫으니 참고하시면 되요~ 주차는 안되요
분위기 : 깨끗하고 깔끔한 가게에요~ 안에서 만드는 모습도 힐끗힐끗 보여요! 문앞에 붙은 블루리본 스티커는 꼭 사고 싶게 만드는거 같아요!
가격 : 종류는 3개인데 2,800원 3,000원, 6,000원이에요~ 세트도 있어요
맛 : 중국월병을 잘 먹지 않아서 어떤지는 잘모르지만 맛있어요~ 견과류가 들어있고 딱딱한 식감이라 차랑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생각보다 크기도 커서 하나만 먹어도 간식으로 충분하더라구요!ㅔ
이호선 평균 별점 3.9 평가 13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도향촌은 월병 가게입니다. 명동 향미 골목에 있어요. 가게는 오직 포장해 가기 위한 공간이라 작아요. 구성이 갖춰져 있는 선물세트도 있지만 하나씩 구매도 가능해요. 명절을 핑계삼아 월병, 호도수, 장원병을 샀고 개수가 조금 있어 상자에 담아달라 부탁드렸더니 포장지 포장까지 해주셨어요. 호도수는 고소한 쿠키이고 장원병은 대추와 팥을 이용한 쫀득한 소가 들었어요. 월병보다 두 메뉴를 더 좋아합니다. 선물 주기 좋은 먹거리입니다.
qwerty 평균 별점 4.1 평가 429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별도 메뉴판은 없고 현재 판매하고 있는 월병 종류별 팻말만 있음. 아주 예전부터 월병을 판매하고 있어 부모님의 오랜 단골집. 호도수는 고소하고 담백해서 차와 함께 먹으면 막힘없이 술술 들어감. 포장도 정갈해서 선물로도 추천. 예전보다는 전병 종류가 줄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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