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휴블랑 방문자 평가
3.5점
맛3.0 가격2.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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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e Young 평균 별점 3.0 평가 1 팔로워 0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주차장:가게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편리합니다.
인테리어: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습니다만 창밖풍경으로 볼만할것은 없어서 창가자리보단 내측자리를 추천드립니다. 캐쥬얼한 레스토랑인듯 합니다.
가격: 대부분 만원에서 2만 중반대에 조성되어있으며 일반적인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세트메뉴가 있어
큰부담은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서비스: 점원들이 알바인것같은데 일단 굉장히 수동적입니다. 자리를 정할때도 너무 곁에 붙어있어 자리보러 이동하는 동선을 좀 막고있더군요 또 메뉴상 겹치는게 있어도 설명해주는 것도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 스테이크주문시 그안에 샐러드포함인걸 모른채 샐러드를 시켰습니다. 보통 그런경우 스테이크안에 샐러드가 포함되어있는데 추가로 샐러드 주문 괜찮으시겠어요하고 물어보는데 여긴 물어보지도 않더군요 결국 중복 주문했습니다.
맛:리뷰가 140개가 넘어가는데 대부분 좋다고되있더군요
리뷰관리를 해서 나쁜 리뷰는 다 잘라버리는듯합니다.
일단 리뷰하자면 맛이 심각합니다 첫째. 스테이크에 새우가 같이 나오는데 크기에 비해 새우살이 부족합니다. 사실상 메인이 스테이크는 괜찮지 않냐라 할수있는데 새우 비린내때문에 같이 나오는 버섯과 스테이크 맛을 죽입니다.
둘 째 스테이크가 저품인건지 급하게 해동시킨다고 물에 씻어서 구운건지는 모르겠는데 육즙이 거의 없습니다. 말라비틀어지진 않았으니 육즙이 없는것은 아닐텐데 맛이 밍밍해 소스 없이는 대체 이걸 뭔맛으로 먹어야할지모를정도입니다 셋째 소스, 소스가 구실좋게 소금과 스테이크소스 하나는 뭔지모르겠는데 신맛이 도는 겨자씨?소스가있습니다. 소금은 지나치게 짜고 신맛도는건 신맛이 돌다못해 짭니다. 굳이 하나고르라면 스테이크소스가 나은데.. 그마저도 풍미나 깊이면은 약해서 사먹는 스테이크라고하기엔 아니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그전에 스테이크 자체도 맛이없어서 소스와의 시너지가
없습니다.
먹는게죠아 평균 별점 3.7 평가 10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가격이 조금 있지만 분위기도 좋고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