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노스트레스버거 방문자 평가
4.2점
맛4.5 가격3.8 응대3.5
매우만족(5)
만족(5)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0 팔로워 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이태원 해방촌, 메인 상권에서 조금 떨어진, 언덕배기에 위치한 수제버거집
아주 기본적인 스타일의 미국식 치즈버거를 맛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버거는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 집은 아주 아담한 크기의 버거이고
내용물도 간단하기 때문에 충분히 한 손에 들고 즐길 수 있다
버거 메뉴도 딱 치즈버거 하나에, 치즈와 패티를 추가하는 정도의 베리에이션, 감튀와 윙 등의 사이드가 존재할 뿐이다
작은 가게라 테이블은 많지 않다
아메리칸 스타일의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기본 스타일의 치즈버거를 먹고 싶다면 방문해 보시길
지니 평균 별점 3.4 평가 243 팔로워 4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1. 음식 : 패티로 따지면 버거킹, 소스와 피클은 맥도날드의 그냥 햄버거의 맛과 비슷하다. 햄버거만 먹었을 때는 양이 적어서 간식같기에 식사를 하려면 세트나 윙 추가를 추천한다. 학교 앞에서 파는 햄버거보다는 맛있고 미국음식의 맛이나며, 크기는 학교 앞에서 파는 크기다. 특별한건 없는데 맛있고 이국적이다.
2. 주방장이 가게 앞에서 나와계시다 주방으로 가서 바로 버거를 만드셨는데, 위생은 조금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다. 장갑을 착용하시면 좋을듯 싶다.
3. 주차 절대 불가능! 해방촌 올라가는 길이라 차를 세울 수 없으니 반드시 참고바란다.
썩배 평균 별점 4.7 평가 3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노스트레스버거를 처음 알기 전에는 서울에서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패티. 그정도로 유니크하고 맛있습니다. 다른 버거집처럼 과하거나 너무 느끼하지 않게 짭잘합니다. 핫윙도 처음 맛볼땐 자극적이지만, 먹다보니 중독되어서 올때마다 핫윙은 필수로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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