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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마리스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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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그래 평균 별점 4.2 평가 302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꽃집이랑 같이해서 그런지 건물에 적인 이름은 마리폴로라인데 카페 명칭은 따로 마리스인 것 같아요!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꽃집이 있고 은은한 향기가 나서 좋았습니다. 꽃집이랑 열린공간으로 카페랑 연결되어 있고 일층,이층,삼층(루프탑)으로 공간이 넓은 편이에요. 테이블마다 장미꽃이랑 이벤트용 플라스틱 촛불이 있어서 더욱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메뉴도 다양한데 크게 비싸다는 느낌 없고 밀크티도 진하고 맛있었어요. 카페 내에는 멜로디 좋은 팝송이 흘러나와서 편안한 기분이었습니다.
전경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주변에 음식집도 몰려있는 만큼 식사하고 들려서 쉬다가 갈 카페로 추천합니다! (2인, 4인 자리가 많아요. 카페용 주차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카페 앞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moot 평균 별점 4.4 평가 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터미널 근처에 우연히 들린 카펜데 너무 좋았습니다. 밑에 꽃집도 있는것 같았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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