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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불스버거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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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 평균 별점 4.1 평가 792 팔로워 1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제일 기본 메뉴인 불스버거 세트를 주문했는데 빵이 검은색이라 특이했는데 식감이 쫀득히고 야채가 신선해서 맛있네요.
세트시키면 프렌치프라이랑 해시브라운 아니면 오백원 추가해서 샐러드 등으로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어요. 음료는 컵에 얼음이랑 같이 내어주리면 자유롭게 리필해서 먹을 수 있어요. 요즘 물가에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닌 것 같아요.
불스버거의 버거가 일단 야채가 신선하고 많이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소고기패티로 나오고 패티는 추가할 수 있어요. 세트 구성중에 제가 고른 해시브라운은 두조각 나와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검은색 빵이 보기보다 먹음직스럽고 쫀쫀해서 맛있었어요.
아욤봄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국적인 인테리어에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좋았어요
처음 방문이라 시그니처 불스버거세트를 주문했는데 패티도 고기향과 육즙 가득하고 하라피뇨와 채소 토마토까지 정말 간도 딱맞고 조화로웠어요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비어세트로 하이네켄크래프트를 주문했는데 역시 목넘김이 정말 부드러워 대만족했습니더
재방문 의사 백만개🥰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0 팔로워 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여의도 산업은행 인근, 건물 지하상가에 자리하고 있는 수제버거집이다
전반적으로 어둡고 음악을 크게 틀어놓아 식사보다는 맥주를 마시는 펍 개념이다
(물론 평일 점심에는 대부분 근처 사무실 직장인들이 버거를 먹겠지만)
기본 버거 대신 클래식치즈버거(소고기패티2장, 체다치즈2장, 스위스치즈, 피클 등/11.2천원)와 B.T.D버거(베이컨, 토마토, 적양파, 피클, 연겨자잎 등/10.2천원) 세트를 주문했다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버거로 양은 적당했다
번으로 천연발효종을 사용한 빵을 사용한다고 안내하고 있는데 버거용 빵으로는 조금 안어울리는 느낌(딱히 더 쫄깃하다거나 더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번+패티+야채의 적절한 조화가 될 때 버거맛이 가장 좋다는 생각인데
메뉴가 메뉴이다 보니 야채가 너무 적고 패티와 치즈 가득이라 느끼함이 강했다
감튀도 바삭함이 조금 부족하고 퍼석한 느낌이라 목이 자주 메였다
패티는 냄새도 나지 않고 실한 편이었고 가격대가 수제버거 치고는 싼 편이라는 점,
그리고 음료는 디스펜서를 이용해서 셀프로, 대신 리필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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