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그리디몬 방문자 평가
3.9점
맛4.7 가격3.0 응대3.3
매우만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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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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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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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단 평균 별점 3.8 평가 182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수제버거 존맛.. 사이드메뉴는 너무 눅눅했음ㅠㅠ
서여의도에서 점심맥주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더 자세한 후기는
[미식가 단의 점수는] 검색 후 네이버블로그 놀러오세요😊
홋홋 평균 별점 4.9 평가 193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저녁에는 가볍게 맥주한잔까지 가능한 수제버거집입니다. 타 수제버거들과 달리 손에 잡고 먹기 쉽게 나와서 좋네요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0 팔로워 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서여의도 상권에 위치하고 있는 수제버거집으로 저녁에는 펍 형태로 운영되고, 낮에는 인근 회사원들을 상대로 점심 메뉴인 버거를 판매 중이다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의 베이컨 치즈버거(7.8천원)와 아보카도 버거(9.8천원), 오리지널 프라이(2.9천원), 콜라 정도를 주문해 먹었다
자리를 잡고, 카운터에 가서 주문을 하면 음식은 가져다 주었다
특이한 점은 케첩 등이 위치해 있는 셀프 코너에 수프가 있어서 원하는대로 떠다 먹을 수 있는 점
버거는 한 손에 들고 먹는 스타일로, 패티와 야채, 번 등이 잘 조리되어 맛있는 편이었다
인상적인 맛집까지는 아니어도, 한끼 식사로 먹기에는 맛도, 양도 충분한 곳
버거와 프렌치 프라이, 음료로 구성된 세트메뉴도 주문 가능해서(1.2만원 내외)
가격은 보통 수제버거집 평균 정도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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