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산들해반포 방문자 평가
2.9점
맛3.2 가격3.9 응대3.0
매우만족(0)
만족(3)
보통(5)
불만(2)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별이아리 평균 별점 3.5 평가 385 팔로워 53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리뷰가 좋아서 집에서 1시간걸려 간곳이다.
사람도 많고 매장도 넓긴하다.
직원분들도 정신이 없어보이더라~
음식은 한판에 차려져 테이블에 놔주는 곳이다.
근데 사람이 많은건 알겠는데 그~음식들이
한정식이란것이 오래전에 담아놓은듯한 윤기없고
잡채는 떡이되어 한덩어리로 들리고
맛집이면 맛집답게 좋은평듣게끔~신경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식의 맛은 그냥저냥이다.
다코미식가 spinni 평균 별점 3.8 평가 157 팔로워 464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예전엔 이런 한상차림이 참 흔했었다. 서초구만해도 몇 해 사이 그 숱한 한정식 집들이 아쉽게도 많이 사라지고. 더우기 한상차림은 외곽으로 멀리 나가야 찾을 수 있는 요즘, 명맥을 유지함으로도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아깝게 버려지는 찬들과 가짓수 많은 한상이라 맛은 전체가 그럭저럭이라 치부했던 예전의 마음가짐이 어쩌면 경솔했었을지 모른다...
약간의 반성 모드를 켤만큼, 세월과 고물가 시대를 맞아 건재함에 안도감마저 든다.
오래전 오픈 때 와보고 이제서야 재방문.
흥미를 안가졌던 한상차림을, 나이듦에 이제서야 그러나 자연스럽게 '문득 한상 거하게 받고픈 욕구'를 드디어 스위치 온.
최고라 할 수는 없지만, 고른 수준의 한상. 모든 찬들 리필됨 또한 어차피 배불러 못먹겠지만 기분 좋은 서비스.
한국인 맞네^^
잔치날 같은 한상 대접이 좋은 걸 보니. 모름지기 일년에 한, 두번은 그냥 잔치날 해야겠다~
삐삐친구 평균 별점 4.0 평가 292 팔로워 9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족 외식으로 기대하고갔던 한정식 사람들은 많지만 정말 먹을것이 없는 한정식. 돈아까움. 잡채가 덩어리져서 풀어지지않음. 차라리 동네 떡복이가 맛날듯 음식을 대하는 자세가 너무 박리다매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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