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스담 방문자 평가
4.9점
맛5.0 가격4.8 응대4.8
매우만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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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0)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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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산타삐야 평균 별점 4.7 평가 208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다른 오마카세집과 달리 포장하러 오시는 분들도 같이 받아서 오마카세 중간에 흐름이 끊기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어요.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욤뇸뇸 평균 별점 4.1 평가 344 팔로워 2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몇 번 그냥 들어갔다가 예약제로 운영되는 걸 알고 그때마다 튕겼다가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협소해서 예약이 다 차버려서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가 없음, 포장은 가능)
테이블은 8개있고 점심에 두 타임, 저녁에 두 타임 운영됩니다.
런치는 15,000원 디너는 24,000원인데 런치에 디너 메뉴를 예약하면 20,0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대부분 디너로 예약한다고 하네요.
저도 런치에 갔지만 디너로 예약했어요.
저만 혼자였고 가족, 부부, 연인끼리 온 분들이었는데 특이하게 다들 진짜 조용하게- 밥먹었어요.
마스터가 스시를 만들어서 각자의 접시에 하나씩 올려주시는데 퀄리티가 대단히 좋아요!
참치, 광어, 돔 등등 올라옵니다.
다들 만족하시고 근처로 이사오고 싶다고 하시던데 저는 근처에 살아서 언제든지 금방 갈 수 있습니다 하하!
미소시루는 계속 주시는데 달라고 요청하거나, 마스터가 계속 살펴보시면서 더 드리라고 일하시는 분께 얘기하시더라구요.
오래 앉아서 길게 있으면서 시끌벅적하게 밥먹을 곳은 아니지만, 가성비 좋은 가격에 좋은 스시 먹고 싶으면 가야하는 곳입니다.
윤팀장 평균 별점 3.8 평가 13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청구역 구석에 있는 작은 스시집입니다. 큰 기대 안했는데
스시의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네타의 다양성, 샤리도 훌륭하고
도저희 15,000원짜리라고는 믿어지지 않네요.. 다만 양은 좀 적습니다. 맛은 강남권 미들급 스시야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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