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평촌수제비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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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모호 평균 별점 4.5 평가 10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점심 영업만 하시는게 제일 아쉬운 최고의 수제비 집! 국물이 끝내줌.
다코미식가 뿌우 평균 별점 3.7 평가 481 팔로워 5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평촌에 있는 숨은 고수의 맛집 입니다.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만 운영하며,
메뉴는 딱 수제비, 파전 두가지만 있습니다.
점심시간마다 평촌 직장인들의 웨이팅이 있는 곳이에요.
맑지만 칼칼한 국물의 수제비가 해장용으로도 딱이에요. 단순한 재료인것 같은데 깔끔한 감칠맛이 아주 맛있습니다. 얇고 쫄깃한 손수제비의 모양도 제각각이라 먹는 재미도 있어요. 양이 많아서 어지간한 성인 여성은 한그릇을 다 먹기 힘든것 같아요.
파전도 바삭하고 노릇노릇한 식감에 속재료도 풍부합니다. 파전이 너무 맛있어서 점심시간인데도 파전을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픈주방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사장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친절한 서비스가 유지되는 곳입니다.
원래는 수제비와 파전 가격이 더 저렴했는데, 최근에 물가 인상으로 천원씩 인상되어 조금 아쉬워요. 하지만 맛과 양을 보면 충분히 혜자스러운 가격입니다.
two 평균 별점 4.0 평가 70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하루에 4시간만 운영하는 숨은 맛집이에요.
항상 사람들이 줄서있어요. 수제비가 얇고 국물이 시원해요. 파전도 바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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