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라메이즈 마라탕 방문자 평가
3.9점
맛4.6 가격3.8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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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평균 별점 3.6 평가 5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음식이 엄청 빨리 나와서 놀랐어요.
가격표는 못찍었지만ㅠㅠ. 마라탕은 그램당 1700원? 7000원부터고 꼬치는 천원 고기눈 100그램당 3천원 했었어요. 다른 곳하고 비슷하게 마라탕에 넣고싶은 재료를 골라담아서 결재하는 방식입니당.
저는 가격이 7천원이 안채워져서 새우 꼬치 하나 더 추가했는데 작은 새우꼬치 하나가 천원이어서 처음에는 그래.. 맛만 보자 하는 느낌으로 추가했는데 새우가 아주 탱탱한게 씹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당
백탕은 다진 마늘 좀 씹히고 땅콩 향이 나는 거 같았어요. 생각보다 밍밍하지 않고 감칠맛이 살짝 드는? 짭짤한 맛이었습니다. 제가 맛에 민감한 편이 아니라서 이정도면 맛있다! 하눈 느낌이었어요.
계란 볶음밥은 7천원이었던거같은데 찰진 밥이 아니여서 입 안에 돌아다니는 느낌이 드는게 너무 제 취향이었어요 ㅎㅎ
꼬기조아 평균 별점 3.6 평가 60 팔로워 2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1단계로 먹었는데 매운 거 못 먹는 사람에게 딱이고 보통 맵기를 원한다면 2단계가 좋을 듯 하다.
향신료 향이 나기 때문에 향신료 싫은 사람은 마라탕 안 좋아할 듯 싶다.소고기 추가 했는데 어떤 부위인지 모르겠지만 비계가 좀 있고 질은 그닥 좋은지 모르겠다.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향 때문인지 다시 마라탕을 찾지는 않을 듯 하다.
소연소연 평균 별점 4.8 평가 86 팔로워 2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동생과 저녁으로 먹은 마라탕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그릇에 담아 저울로 재서 금액을 책정합니다! 맛도 얼얼하고 계란볶음밥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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