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평가는 모바일 앱에서만 할 수 있어요.
11건의 파육칼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3점
맛4.5 가격4.6 응대4.6
매우만족(6)
만족(2)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ceh9935 평균 별점 4.0 평가 136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게 위치는 아는사람만 아는 그런 느낌 하지만 파도 달큰하고 국물도 담백하고 기름지지않고 고기도 질기지않아 좋아요 칼국수도 면이 맛있고 밥도 나와서 좋네요
다코미식가 황지남부싸랑 평균 별점 4.5 평가 223 팔로워 7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파육칼"
영수증엔 매장명이 "그유명한파육칼"로 나온다.
파육칼은 육개장전문점이다.
양평시내 진입하기 전 2km 지점에 있다.
넓은 주차장에 아담한 3층 건물의 1층이 식당건물이다.
6번도로를 지날 때마다 파육칼이 뭐하는 음식점인가 궁금했었다.
검색을 해보니 방송에도 여러번 소개된 맛집, 리뷰도 많아서 방문했다.
식당엔 입식과 좌식 테이블이 반반 있었다.
기본식사메뉴는 단한가지 파육칼이다.
그 외에 차돌박이 사합이나 차돌숙주볶음이 있지만 비싸다.
파육칼은 큼직한 냉면 그릇에 육개장이 담겨져 나온다.
넉넉한 육개장 국물과 푸짐한 파가 일품이다.
아울러 칼국수도 그릇에 담아 나온다.
칼국수를 육개장에 넣어 고기,파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된다고 한다.
국물이 일품이다. 정말 국물이 끝내준다.
반찬도 집밥 반찬이며 백반집 반찬이다.
깍두기, 미역줄기무침, 콩나물과 호박나물...
육개장 칼국수+밥도 맛있지만 밑반찬도 맛있다.
특별한 맛집이다.
식사후 시간이 된다면
식당에서 가까운, 걸어서도 충분한
양평물안개공원이나 양근성지, 양근섬 등
남한강과 함께 산책하며 소화를 시키면 절로 힐링이 된다.
양근성지 입구 느낌표카페는 파육칼 영수증을 가져가면
음료를 10% 할인해 준다고 한다.
그냥오늘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158 팔로워 42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육개장은 칼칼하고 안에 들어간 고기와 파가 특히 맘에든다.
흠이라면 약간 라면스프맛이 순간순간 느껴진다는거?
아.... 화장실 남녀공용이다
칸은 구분되어있는데
블로그 후기
오뉴 3월 2일
밤로그 2월 28일
귄로그 2월 22일
조조이 2월 20일
하쭈 2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