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동육칼 삼성직영점

Daeyoung Kim 평균 별점 3.7   평가 499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유명 맛집의 직영점으로 점심에 사람 마나요 점심 메뉴는 육칼 하나라 들어가면 자동 주문되요 앉으면 바로 나와요 자극적이지 않지만 매콤해서 땀나요 맛나요 면에 밥까지 양 마나요

육칼

다코미식가 솔직후기 평균 별점 4.0   평가 110   팔로워 24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칼칼~하이 소주 한 잔이 생각나는 맛

칼국수 면을 따로 주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먹는 내내 붇지 않고 쫄깃 탱탱한 면발을 즐길 수 있다.

국물에는 소량의 건더기가 있었는데 먹다보니 양이 그렇게 적지는 않았다. 국물이 간이 워낙 세서 면도 먹고 밥도 먹느라 정신이 없었다.

점심에 먹기에 든든하고 자극적이었던 육칼.. 겨자소스가 따로 나오거나 곱창 추가도 되면 더 좋겠다.

맛집인가? 하면 솔직히 잘 모르겠음

육개장칼국수

다코미식가 입맛미슐랭 평균 별점 4.0   평가 240   팔로워 56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문배동 육칼은 워낙 유명한 맛집이라 삼성동점도 기대를 하고 갔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본점보다는 10%정도 모자란 맛입니다.

양은 칼국수에 밥까지 있어 배는 엄청 불러요. 이화수육개장이나 홍익육개장과는 확연히 다른 맛입니다.

하지만 워낙 맛집으로 유명한곳의 분점이라 기본적인 맛은 보장된 곳입니다.

육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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