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건의 한강민물장어 방문자 평가
4.4점
맛4.6 가격3.9 응대4.0
매우만족(6)
만족(6)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308 팔로워 50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두물머리 근처 민물장어집. 장어맛은 일품인데 그 외에는 다 별루였어요.
장어 두마리 한마리는 소금간 한마리는 양념간 해서 먹었는데 꿀맛이었어요. 장어도 통통하고 맛있었어요.
근데 생강을 어떤 양념장이랑 섞는지 미나리는 어떻게해서 먹는지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무슨 사정이 있는지 물한통당 500원 받는데 , 식당에서 물값받는건 처음 봤어요..
처음에 장어 구워주실때는 안나왔던 밑반찬이 할머님 직원분이 보시고는 주셨어요..
계산하고 나갈때도 카운터에 계시는 사장님은 오는지 가는지 신경안쓰시고 핸드폰중..
장어맛은 일품인데 재방문의사는 없네요..
오늘도맛잇는식사 평균 별점 4.4 평가 421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차장도 넓고 장어맛도 좋어요 홀이 넓어서 단체로 방문하기도 좋아요
평양냉면 평균 별점 3.5 평가 87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문하면 2명당 쟁반 1개의 기본 반찬이 나옵니다.
우리 일행이 3명이라 쟁반 2개의 상차림이 나왔습니다.
죽, 상추, 생미나리, 마늘, 생강채, 장어소스, 쌈장 등이 기본으로 나오고 셀프 코너에서 추가로 더 갖다 먹을 수 있습니다. 깻잎대신 미나리가 있는게 특이하네요. 셀프코너에는 미나리 무침, 양배추 절임이 더 있습니다.
직원이 옆 테이블에서 장어를 굽고 자른 후 우리 테이블로 옮겨 줍니다. 한 사람에 장어 한 마리씩 먹기 좋게 배열해 줘서 아주 편합니다. 이 때부터 마늘 올려서 구우면 됩니다.
장마 후 폭염으로 상추값 폭등했다는데, 여기서는 원하는 만큼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능숙한 직원이 직접 구워주고 잘라주니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큰 식당 특유의 장점이네요.
평일 늦은 점심 식사 때라 주차장도, 식당도 여유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매장 입구에 번호표 기계가 있는 걸 보니 주말에는 엄청 붐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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