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오뚜기돈까스 방문자 평가
4.1점
맛4.3 가격3.5 응대4.3
매우만족(4)
만족(3)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무딘 평균 별점 4.0 평가 146 팔로워 2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 불가입니다. 주변 민영주차장 혹은 광명사거리 공영주차장이나 패션문화거리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됩니다.
음식 플레이팅이나 소스 색깔, 향은 딱 레트로인데, 내 입맛에는 너무 달게 느껴졌습니다. 튀김옷나 고기 익힘 상태는 나쁘지 않은데 소스가 너무 달아 몇 점 먹으면 질립니다. 단맛에 질린 입맛에 밑반찬으로 나온 깍두기가 더 짜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구요.
땅콩향이 나는 스프는 그나마 특이했습니다.
이미용씨 평균 별점 3.6 평가 272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알게된 뒤로 2달에 한번씩은 가는듯요 워터파크에서 질리게 논 후 배고픈 상태에서 먹는 소스푹절여져있는돈까스의 업그레이드된 버전? 이랄까요. 맛있는, 추억의 맛입니다 12000원이 가성비는 아니지만..... 물가생각하면 어쩔수없지요 왕돈가스는 양이꽤많습니다 1.5인분정도 먹는데 다 먹으면 배 꽉차요 후식 요구르트도 주십니다!
BitB 평균 별점 4.4 평가 286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옛날돈까스를 먹고싶다면 여기 강추드립니다. 아마 시장안에서 장사 시작해서 꽤 오래된 맛집이라고 알고있어요. 자리도 넉넉하고 식전에 땅콩맛나는 스프 나오고 식후에 요구르트나오는 추억의 맛집입니다. 오뚜기정식은 돈까스, 생선까스, 함박스테이크 세개가 다 나오는 메뉴입니다. 돈까스는 정말 옛날식 돈까스에 달달한 소스가 듬뿍이에요. 생선까스는 직접 만드신 거 같은 타르타르 소스 뿌려져있는데 돈까스 소스 물릴 때 쯤 한조각씩 입에 넣으면 딱 좋아요. 함박스테이크는 진짜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는 것 같은 맛이 나요. 다만 아쉬운건 밥이랑 샐러드가 여자남자 양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물론 더 달라 하면 더 주시지만 마음이 꽁기한 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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