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복건성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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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점
맛4.2 가격4.2 응대3.8
매우만족(3)
만족(0)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옴뇸뇸냠냠 평균 별점 4.4 평가 107 팔로워 3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춘천 우두동에 위치한 해물짬뽕맛집 복건성
11시오픈인데 오픈과 동시에 테이블이 꽉 차요
점심시간대부터는 웨이팅이 길어요
보통 조기마감으로 끝나는거 같아요
가게 앞쪽으로 대기장소가 있어요
겨울에 너무 추워서 마련하셨다고 해요
오픈시간전에 도착했는데
직원분께서 난로도 틀어주시고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단무지등 기본반찬은 셀프로가져오면 되고
예전엔 공기밥이 무한리필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더라구요
짬뽕그릇이 엄청커요
1인분인데 혼자 먹을 수 없는 양이에요
해물도 진짜진짜 많이 들어 있어요
면 다 먹기전에
해물골라 먹다가 배부르더라구요
처음에 짬뽕위에 올려져 있는게
고사리인줄 알았는데 다시마채였어요
볶음밥도 너무 부드럽고맛있어요
볶음우동도 맛있다고들 하시더라구요
다음엔 볶음우동 먹어봐야겠어요 !
하피바라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대체적으로 음식에 불맛이 들어가있음 간짜장은 면에 소스가 잘 달라붙어서 간은 잘 맞아서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간짜장이 아예 짠것보다 달짝지근함이 같이 묻어나는걸 좋아하는데 이집이 그런집이었다. 짬뽕국물이랑 볶음우동에 맵기는 신라면 정도였고 고추랑 피망? 을 많이 집어넣어서 그런지 향이 강했으나 이건 호불호에 영역인거 같다 (난 극호) 고추 탕수육은 소스를 뒤덮여 나왔음에도 바삭함을 유지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고기 자체에 맛이나 식감등을 잘 느끼기 힘들었고 고추탕수육 소스 자체에 간도 쎄기 때문에 식사메뉴를 기름진거랑 같이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았다. 간짜장 하나는 내 취향에 맞아서 생각나면 자주 올거 같다.
다코미식가 오방두정 평균 별점 3.5 평가 319 팔로워 73
2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이 동네에서 유명했던 중국집으로 최근 재오픈했다는 소식에 방문.
'유명했던'이라는 형용사가 과거형이다.
간짜장은 지나치게 달아서 춘장의 구수함이나 감칠맛이 상당히 묻히고, 삼선짬뽕의 푸짐한 건더기와 해물도 정말 너무나 짠 국물에 가려진다. 물을 두컵정도는 넣어야 보통짬뽕집의 염도와 비슷할 지경.
그나마 미니탕수육이 평타는 치고,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장점은 있다.
이번만의 문제인지 아닌지 알 길은 없으나, 당분간 재방문은 어려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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