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림가기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4.1 응대4.6
매우만족(6)
만족(4)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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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성 평균 별점 4.4 평가 12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오리구이는 꼭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예약을 못하고 갔는데 오리를 먹고 싶을 땐 오리탕면을 먹으면 된다). 여러 가지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2-3인까지는 오리는 반마리만 주문하고 다른 요리들을 주문하는 것을 추천. 오리구이는 구워진 것을 한 번 보여주신 후, 뼈를 남기고 발라줄지/순살로 발라줄지 물어보신다. 고기맛을 더 진하게 느끼려면 뼈가 있는 버전이 좋다고 추천해주시는데, 양쪽 버전을 다 먹어본 소감은 그렇게 큰 차이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순살이 아무래도 먹기 편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순살을 선호하는 편. 오리구이에는 곁들여 먹을 샐러드가 함께 나온다. 서울에서 창펀을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집인데, 나는 차슈창펀이 맛이 진해 좋아하지만 동반인들 중에는 새우창펀이 더 좋다는 사람이 더러 있었다. 입가심으로 사천매콤탕면을 먹곤 하는데 홍콩식 향이 좀 있어서 익숙지 않은 사람에겐 추천하지 않는다(나는 매우 좋아함). 따뜻한 차가 셀프서비스로 제공되어서 식후의 느끼함을 씻어내기 좋음.
쿵치따 평균 별점 4.2 평가 117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오리가 엄청 맛나다. 통으로 구워져 나온 오리는 원하면 순살로 발라서 주신다! 새우 장분은 겉보기엔 짜보여도 엄청 담백하고 후루룩 넘어가는 부드러움이 있었다. 다만 차슈 쌀국수에 차슈가 너무 쫠깃해서 별로였다.. 고수는 요청하면 따로 주신다. 종종 갈만한 곳!
ㅇㅈ 평균 별점 3.9 평가 25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2019. 12. 22. (4인)
1. 홍콩식 오리구이 1마리
- 뼈 발라주셔서 먹기 편함. 맛있음.
2. 사천식 매콤탕면
- 쏸라펀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히 매콤새콤.
(오리구이 예약 필수. 사진촬영 시간 주시고 메뉴 설명해주신 후 뼈 발라서 다시 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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