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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블루문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4.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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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모 평균 별점 4.4 평가 9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엄마의 생일을 기념해서 갔던 블루문.ᐟ.ᐟ 1년에 한 번 정도 기념일이 있으면 가는 곳이에요. 경치가 되게 좋고 맛이 있어요. 그렇지만 가격이 무척 비싸서 무조건 부모님을 동행해서 가족단위로 오시는 거 추천합니다.ᐟ 저는 라이스를 시켜먹었는데 야채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피망과 파프리카가 특히 많음) 그리고 후식으로 부모님은 더치커피 동생이랑 저는 아이스티와 주스를 시켰어요.(참고로 이건 무료) 부모님이 커피잔이 예쁘다고 꼭 찍어라고 말씀하셨네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세요 짱.ᐟ👍
sobok 평균 별점 4.7 평가 2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꽤 오래된 레스토랑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팔공산 둘러보다 가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분위기도 따뜻하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셔요. 까르보나라 파스타, 한우 등심 스테이크, 한우 햄버거 스테이크를 주문했었는데 주문했던 메뉴 모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 커피, 차, 아이스크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창이 엄청 커서 창가 자리에서 해질녘 하늘 보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분위기로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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