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갈비씨 방문자 평가
2.9점
맛4.1 가격3.2 응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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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순간 평균 별점 4.5 평가 11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용산역 근처의 오래된 맛집입니다. 이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해물갈비찜인데, 맵기 조절이 가능하고, “김치도 씻어먹냐”는 놀림을 받는맵찔이지만 맵기정도 2로 주문했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해물갈비찜은 생각보다 “갈비”가 많이 들어가 있고 맛은 괜찮은데, 콩나물이 살짝 질기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란찜도 괜찮고, 갈비찜 먹고 나중에 볶아먹는 밥이 제일 맛있습니다. 가격이나 맛을 생각하면 용산에서 꽤 괜찮은 식당인데, 직원분들과 소통이 좀 어려워서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육식자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안경쓴 직원아줌마 진짜 장사 그렇게 하지마세요
밥먹으러 갓는데 기분 나쁘게 틱틱대는말투로 손님대하는데 기분나쁘면 먹지말라고요?나참 어이가없어서 여기 어떻게 맛집인지 모르겠네
그 기분 더러운 말투먼저 고치고 손님 대접해야할듯 개인적인 생각으로 사장이라면 장사 접으셔야할듯하네요 손님이 말투가 기분나쁘다 하면 사과를 해야지 적반하장으로 내가 언제 기분나쁜 말투로했냐하며 본인의 태도를 전혀 모르면 욕을 안할려야 안할수가 없네요
-콩나물 안주시나요 물어보는게 그렇게 귀찮나요?
본인이 첨부터 설명 잘했으면 제가 물어봤을까요?
-공기밥 달라하는데 기분 나쁜 표정으로 탁탁 갖다 주면 어느 손님 기분 좋아할까요
-주차장 물어봤을때도 본인은 안그랫다는데 저는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귀찮다는듯한 그 표정 말투 하나하나
-밑반찬 다른 직원분이 가져다 준후 가스 불 키러 오시길래 다른데 옮겨줄려하는데 똥씹은 표정으로 가져다 다른데 두고
-해물갈비찜 소자를 시키고 음식 나온거 봤는데
통 오징어가 사진이랑 다르게 너무 작길래
이거 원래 작은거 주나요? 라고 물어볼때 어떻게 하셨나요 아 그거 소자 시키면 작은거 들어가요 라며 인상 팍 쓰며 말하셨죠 아니 사사건건 그렇게 인상 쓰면서 말하면 손님이 퍽이나 좋아하겠습니다
무서워서 뭐 물어보겠어요? 내가 인상쓰면서 질문 한것도 아니고 좋게 좋게 말하면 되는걸 왜 못하시는지 참
저도 서빙 일해봤지만 그런식으론 안했었네요
아주머니 처음부터 다시 배우셔야겠어요
아침부터 찾아 멀어도 맛있겠거니 하고 간건데
진짜 살면서 이런 뭣같은 경우의 식당은 처음이네요^^
괜찮은녀석 평균 별점 4.2 평가 181 팔로워 4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용산역 바로 옆블럭이에요. 해물갈비찜 먹고 스파게티 요청하면 치즈올려서 해주시는데 추억의 급식 스파게티맛이에요. 맛있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이랑 소통이 잘 안되는 편입니다. 인내심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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