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해동식당 방문자 평가
4점
맛3.0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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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찾아서 평균 별점 3.9 평가 142 팔로워 13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 주차
별도 주차장은 없고 식당이 있는 골목에 주차
• 위치
경주역에서 시내방향으로 들어와 경찰서 있는 골목에 위치
• 운영
- 영업시간을 정확히는 모르나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 듯 합니다. 저녁타임이 5시 30분부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 노부부께서 작게 운영하는 식당이라 카드결제 조심스러웠는데 자연스럽게 카드 받으셨어요
- 분위기가 살가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불편하게도 하지 않으셨어요. 딱 좋았어요.
- 생각외로 테이블이 많았음. 입석 테이블은 3개, 나머지는 신발 벗는 좌식 룸 공간 (사진 유)
• 음식 : 소고기찌개 2인분
- 찌개류는 전부 2인분 이상이라 혼밥의 어려움이 있음
- 뚝배기에 정말 바글바글 끓여서 주셔서 테이블 위에서도 한참을 끓어올랐음
- 모든 반찬이 정성이 있다 느꼈고, 요즘 어지간하면 단맛을 내는 반찬이 많아서 불편한데 단맛은 필요한 메뉴에만 쓰셔서 좋았어요
- 반찬의 종류는 8가지
- 모두 국내산
- 된장은 집된장과 시판 된장 혼합으로 사용
- 개인적으로 계란후라이대신 고등어인것도 좋았고, 분홍소세지나 비엔나, 어묵볶음 이런게 없어서 넘 좋았어요.
- 꽈리고추찜이 첨에 넘 입에 안맞았는데 고추자체가 맛이 좀 없었던 것 같음
- 메인 찌개보다 반찬에 만족도가 더 있는 편
- 대단한 맛을 의미하는 건 아니고 자극도 적고 집 반찬 같아서 좋았음
- 찌개는 사실 좀 더 졸여서 먹음 더 좋았겠다 싶은 맛
- 후추맛 강한편
- 먹고나니까 목이 잠기고 켁켁하게 됐어요. 한식류 먹고나면 이런 경우가 많은데 혼자 생각에 조미료반응인가 추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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