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퍼플패치 카페 & 브런치 펍 방문자 평가
4.5점
맛4.5 가격4.5 응대5.0
매우만족(2)
만족(2)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토바토비 평균 별점 4.4 평가 163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가게가 엄청 넓은 줄 알았는데 야외테라스가 넓었고 가게는 엄청 넓진 않았어요!!
RUDI 평균 별점 4.7 평가 427 팔로워 1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술과 커피를 동시에 즐기는 펍이에요~처음갔는데 테라스 분위기 무엇!!ㅋㅋㅋ넘 좋았습니다!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668 팔로워 37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크림 겸 토마토.
로제 소스는 크림 소스와 토마토 소스를 배합해서 만든 소스.
이 소스는 크림의 고소함과 토마토의 상큼함을 다 담고 있다.
즉 고소하면서 안 느끼하고 상큼하면서 시지 않은 것이 로제.
보통 로제는 분홍색 또는 주황색과 같은 화려한 색을 지닌다.
이는 빨간 토마토와 하얀 크림이 섞였으니 꽤 당연한 결과다.
애초에 이 소스의 명인 로제는 불어로 분홍색을 뜻하는 단어.
청라의 브런치 카페인 이곳은 매력 있는 로제 소스를 만든다.
이곳의 로제는 크림의 고소함을 지닌 동시에 농도도 딱 좋다.
또한 다른 집의 로제보다 토마토의 향이 진해서 깔끔한 느낌.
또 살짝은 토마토 라구가 연상될 정도로 꽤 묵직한 느낌이다.
파스타 면발은 너무 퍼지지 않았고 심지를 아주 옅게 살렸다.
보통 파스타를 파는 브런치 카페들보다 훨씬 나은 파스타 면.
재방문 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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