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앵춘 방문자 평가
4.1점
맛4.4 가격4.7 응대4.1
매우만족(2)
만족(4)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밥한잔할래요 평균 별점 4.6 평가 143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성비가 미쳤습니다 ㅋㅋ 남는게 있나싶을 정도로 양을 퍼줘여
미뇽 평균 별점 4.1 평가 143 팔로워 4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바지락술찜이랑 삼선짜파게티를 시켰다.
바지락은 알이 커서 좋긴했는데 뭔가 바지락 탕 느낌이났고 간이 너무 심심했다. 삼선짜파게티는 계란후라이 2개가 나오고 해물도 푸짐하게 나왔다. 근데 해물이 들어가서 이것도 간이 약간 심심한 느낌…?
다시가면 시그니쳐 메뉴를 시켜야할듯
다코미식가 솔직후기 평균 별점 4.0 평가 110 팔로워 2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앵춘! 앵간괜춘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생긴지 얼마 안된 밥집&술집!
가오픈기간에 하도 입소문이 나서 가봤다.
자리에 앉으면 뻥튀기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뻥스크림을 기본으로 주셔서 참 좋았다.안주는 전반적으로 양이 아주아주 많고, 맛도 웬만한 맛집 뺨치게 괜찮다. 세트메뉴가 가성비가 좋다.
밥을 시키면 김가루 솔솔 뿌려나오니 김치찌개에 슥삭 비벼먹고, 좀 졸았으면 물 더붓고 수제비나 라면사리를 추가해 먹으면 화수분마냥 끝없이 먹을 수 있다.
계란말이 속은 얼마나 알찬지, 7명이 가서 세트메뉴 하나 (28000원) 시키고는 남기고 왔다. 짭잘한 데리야끼소스랑 숙주, 고기의 조합은 역시...굿.. 아무래도 안주는 실하게 하고 술에서 많이 이익을 보지않나 싶다.
그리고 갑자기 서비스로 감자튀김을 산처럼 쌓아서 주시니 깜짝 놀랄 수 밖에.. 위장에 빈 자리가 없어서 남긴 것도 있지만, 맛이 그냥 그랬기에 남겼다.
앵춘을 방문한다면 젤 자신있어보이는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를 시켜서 소주를 조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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