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인천식당 방문자 평가
4점
맛4.3 가격4.0 응대4.0
매우만족(4)
만족(2)
보통(0)
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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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고 평균 별점 4.6 평가 170 팔로워 13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오래된 가게다 보니 인테리어가 아쉽긴 한데
음식은 한곳에 모아서 버리는 등 위생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반찬이 집반찬 스럽긴 한데 먹을수록 뭔가 짠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두루치기의 가격도 인당 만원이라 그리 저렴하진 않습니다.
주차 불가능하고 건너편 북구청도 주차장이 사라져서 주차가 상당히 힘듭니다.
평일에도 밖에서 대기를 해야 했습니다.
Jaewan Noh 평균 별점 4.7 평가 28 팔로워 0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여기 원래 겁나 맛있었는데 원래 주인이 권리금받고 넘겼는지 이전하고나서 완정 별로 됐습니다 예전엔 찾아서 갔는데 이제 안갑니다, 음식도 전체적으로 짜기만 짜졌고 금액은 그대로 1.2인데 양도 다줄었어요 밥도 고봉밥주고 두루치기 엄청 주고 계란후라이도 5-6 개씩 팍팍 주던 곳에서 이전하고 사장 어떤 할아버지로 바뀌고 밥도 적어지고 계란후라이 2 개만 주고 제육도 짜기만 짜지고 양 확 줄었습니다. 이젠 동네 명물급에서 일반식당으로 내려왔네요, 가격보면 별로 가성비도 이젠 아니네요. 이젠 다시 안가렵니다.
똘이순이 평균 별점 4.4 평가 10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점심때 가면 근처 관공서 아재들로 북적북적 거림. 그만큼 가성비 좋고 맛있다는 이야기. 앉자마자 후다닥 상차림 나옴. 밑반찬만으로도 밥 한공기 뚝딱. 정작 메인은 배불러서 다 먹기 힘듦. 가격 천원만 내리고 반찬 가짓수나 양을 조금 줄여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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