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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행복한밥집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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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5 평가 539 팔로워 26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순천만 국가정원 가는 길목에 있는 행복한밥집을 답사해 보았다.
오전 10시부터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일요일은 휴무.
한식뷔페 스탈의 식당으로 성인 9,000원의 가격.(곧 10,000원으로 인상된다고 함.)
20여가지의 반찬과 선택할 수 있는 밥과 국, 집밥같은 느낌을 받은 제법 맛깔스러운 식사였다.
수학여행 중 학생들이 따로 식사를 할 장소.(2층을 단독으로 사용.)
행복한밥집 체크 완료.
음식 맛은 괜찮은데, 학생들 입맛에는 어떨지가..
그래서인지 생선튀김을 빼고 떡볶이를 넣을거라고 한다.
식당이 올드해보여서 걱정스럽긴하나 한끼 정도는 괜찮지않나 싶다.(다른 식사 장소들이 괜찮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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