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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소래1번지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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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737 팔로워 212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소래포구 소래1번지
어시장에서 구입하면 상차림비내고 먹을수도 있는곳
별 한개도 아까운곳
샤브야채만 2만원-남의상에 들락날락했던건지 야채에 된장묻어있고 비위생, 맛은 맹탕
소래어시장에서는 15,000원이라고 연결해주었는데 26,000원받음)
상차림 1인 3천원별도-사진에 보이는게 다임 김치랑 손안가는 해초류
셀프코너에 고추있길래 가져오려하니 자기네 가게 음식안먹어서 안된다고...
들어온 손님에게 친절이나 서비스는 절대 없다는 강한 의지가 보이는 최악의 식당
---참고로 새조개는1k당---
□남당항 80,000원
손질후 500g내외 푸짐한상차림
최상품으로 2인 충분한양
□소래어시장 53,000원
손질후 230g내외 김치랑 해초류
중하품으로 1인양으로도 부족
새조개는 꼭 남당항에서 드세요
1월부터 제철이에요
소래는 비싸고 알이적고 양도 매우적습니다
너무 열받아 정성스럽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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