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남도복국 방문자 평가
3.5점
맛4.0 가격5.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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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78 팔로워 6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 가성비 좋은 복집으로 정평이 난 집이라 믿고 방문
- 껍질무침: 매콤새콤달콤하고 채소가 많이 들어가 아삭거리는 식감도 좋음.
- 복불고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양념이 짜지 않고, 감칠맛이 돌고 맛있었지만 좀 더 매우면 더 맛있을 듯. 복어양도 생각보다 많았고, 살도 단단하고 탄력있음.
- 복 튀김: 바삭하고 반죽이 두껍지 않아 좋았지만 소스가 좀 느끼해 새로운 소스 개발이 필요해 보임.
- 복지리: 복지리는 늘 시원하고, 개운하고 깔끔해 다른 설명이 필요없음. 미나리가 조금 적은게 아쉬웠지만 국물이 열일을 하니 이해할 수 있음.
- 생복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성비 좋고 믿고 방문하는 집으로 무엇보다 이모님이 너무 친절하고 센스있으셔서 기분좋게 먹고 나옴. 한가지 아쉬운건 주차장이 없어 주변 길가에 눈치껏 주차를 해야함.
다코미식가 꾸이맨 평균 별점 3.6 평가 466 팔로워 107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복하면 생각나는 것. 초원복집사건. 독살. 비싼가격. 해장. 이제는 복이 양식이되어 독도 없고 가격도 저렴하게 제공이 가능하다고 한다. 식전 비빔밥에 칼국수 사리까지.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지만 독이 없고 양식이라는 편견때문인지 기대했던 맛 만큼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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