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교룡짬뽕 방문자 평가
3.8점
맛4.3 가격3.7 응대3.7
매우만족(1)
만족(4)
보통(2)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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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평균 별점 4.3 평가 223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상호명이 교룡짬뽕으로 변경이 됐네요
주인이 바뀐건가 했는데 상호명만 바뀌고 나머지는 그대로네요!
가게가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곳이라서 왠지 친근함이 느껴져요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거실같은 공간이랑 방 3곳에 테이블이 많이 있어서 웨이팅이 있더라도 좌석이 금방 나요!
짬뽕을 전문으로 파는 곳이라서 탕수육같은 요리류는 없고 짬뽕, 짬뽕밥, 짜장면만 있어요
짬뽕 전문점이다보니 짜장면보다는 짬뽕을 추천드려요!
짬뽕 국물은 굉장히 맑은 편이고 고기와 해산물, 양배추 등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어요
동해원일때전보다 맛이 조금 변한거 같긴한데 여전히 맛있어요
써니1123 평균 별점 3.9 평가 381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11시부터 15시까지하는 곳. 일요일은 안함.
짬뽕, 짜장면 딱 2개 메뉴.
예전과는 맛이 달라진거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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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
오랜만에 오니 상호명이 교룡짬뽕으로 변경
어쩐지. 네이버지도에 교동짬뽕 검색하니 안나오더라~
구글지도에는 아직도 이 주소가 교동짬뽕으로 나오던데
비대면 평균 별점 3.1 평가 61 팔로워 1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정집에 간판만 걸어둔 것처럼 실내도 완전 가정집.
테이블따위 일절 없고 개다리소반에 식샤를 하여야 하는데, 이 더운 날씨에도 사람들이 뻘건 국물 앞에서 후루룩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ㅋㅋ가정집 거실과 방에 사람들이 저마다 밥상 앞에서 짬뽕을 흡입하는 모습도 나름 좀처럼 볼 수 없는 진풍경.
12시에 가게에 들어왔는데, 짬뽕 나오는데 10분은 걸린 것같다. 이미 가게에 들어선 사람이 많았으니 뭐 이 정도 기다리는 건 양호한 건가?
기다린 끝에 접한 짬뽕은 오, 입소문이 날 만했다. 고기 육수를 쓴지라 구수하면서도 짬뽕치곤 그리 자극적이지가 않다. 음, 물론 국물의 진함과 구수함은 대구에 있는 진흥반점만 못하지만, 짬뽕이 찐-한 게 전부는 아니니까. 여기는 고기맛, 해물맛 반반이랄까? 충남대까지 온다면, 와 볼만한 곳이고, 집근처에 있었다면 짬뽕 자주 먹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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