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부다면옥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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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1점
맛4.5 가격3.3 응대4.3
매우만족(1)
만족(7)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소풍 평균 별점 3.6 평가 827 팔로워 7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해운대 평양냉면 미슐랭가이드 맛집. 평냉 좋아하지만 여긴 극강으로 어려운 곳이다. 100%사태로 육수를 냈다고 한다. 따로나오는 주전자육수는 사골육수다
다브클라 평균 별점 4.3 평가 44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부산에서 갑자기 평양냉면이 먹고싶어서 찾아간 집. 냉면은 참 맛있습니다. 평양냉면은 뭔가 심심한 듯 하면서도 자꾸 생각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맛보기 수육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혼자 먹기에는 많을 듯 싶어서 참았습니다. 냉면은 맛있지만 양이 좀 부족 할 수도 있습니다.
취향을찾아서 평균 별점 3.9 평가 136 팔로워 1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부다면옥이 해운대쪽으로 이전하고는 첫 방문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접근성은 훨씬 좋아진 것 같아 반가웠어요.
부다는 메뉴가 단촐해요. 밀면을 버리고 오로지 평양냉면 한 가지(물/비빔)와 수육만으로 승부를 뒀어요.
평냉(물) 한 입에 갑자기 휴가 온 느낌을 줄 정도로 기분 좋은 맛을 줘요. 감칠맛보다는 깨끗한 맛이에요. 간도 적당해요.
아쉬운 점은 양이 너무너무너무 적다는 것.
순면인데 1만원이라 싸다고 좋아했더니 양이 너무 적더라고요. 그래서 큰 거를 시킨다면 서울에서 순면 먹는 거나 가격 차이가 없겠더라고요.
지방은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냉 가격이 싼데 부다는 그렇지는 않지만 순면을 판매해주는 곳이니 개인적으로 소중합니다.
첫 주문 보통으로 먹고 양이 적어서 사리를 추가했는데 결국 처음부터 큰 사이즈 시키는 것보다 가격이 비싸져요.
처음부터 "큰 거" 시키면 1만5천원인데,
"사리 추가"는 1만 6천원이 돼요.
그런데 사리를 추가해도 양이 부족했어요. 거기다 수육도 먹었는데 말이죠. 양을 꼭 참고하세요!
메뉴가 심플한 만큼 맛은 모두 일품이었는데 수육도 굉장히 맛있었어요. 부위는 5부위가 조금씩 나옵니다.
○ 주차는 별도 장소가 없어서 근방의 구청에 주차했어요. 10분에 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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