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소복하소 방문자 평가
4점
맛3.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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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구상 평균 별점 3.1 평가 228 팔로워 14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지역주민이 찾는 동네에 자리한 최근 개업한 식당이다.
메뉴를 고르는데 반반소갈비 추천으로 일단 주문후 기다리니 숯불과 석쇠가 얹혀지고 양념과 생갈비살이 나온다.
화력좋은 숯불에 먼저 생갈비살을 굽고
간장소스에 살짝 찍어 먹어보니 괜챦다.
식감도 나쁘지않고. 사이드 안주 꿀꿀이껍데기랑 함께 얹어 먹었더니 오~
굿이다.소와 돼지의 만남이 이런건가?
가격도 만족스럽고 맛있다.
인근주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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