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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시카노이에 방문자 평가
4.1점
맛4.6 가격3.8 응대4.6
매우만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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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평균 별점 4.6 평가 79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전반적으로 담백한 일본 가정식 느낌입니다!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은근 배부르고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아요
먹깨비 평균 별점 3.7 평가 167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단언컨대 상암에서 제일 맛있는 일본 가정식집
음식과 같이 나오는 반찬들이 다 정갈하고 별미임. (고구마 튀김을 꿀에 찍어먹는 건 처음 봄)
계란찜은 계란 비린맛이 하나도 안나는데 그렇다고 간이 쎈것도 아님
눈으로 봐도 맛있는 명란새우오므라이스는
새우가 조금만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잘게 다져서 들어가있고 크리미하고 부드러운데 느끼하지 않은 신기한맛
드라이카레라는걸 여기서 처음 먹어보는데
고기향이 진하고 꾸덕한 카레가 얹어져 있어서 덮밥처럼 먹음 (맞는 방식인진 모르겠음)
연어덮밥은 아보카도를 추가하면 더더 맛있음
재료가 좋은건지 연어 비린맛이 하나도 안남
점심 피크때 오면 웨이팅이 많다는게 단점이지먼 기다릴 가치가 있음
다코미식가 TiberiusChoe 평균 별점 3.5 평가 135 팔로워 64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서울 시내 한복판 시카노이에에서 조금 떨어진 상암의 시카노이에
캐주얼한 분위기의 퓨전 일본 가정식을 즐길 수 있다. 주위 직장인들과 젊은 거주민들 그리고 늦봄나들이삼아 디엠씨부터 상암까지 걸어 나온 분들에게 분위기 알맞은 식사를 보여주는 듯.
비쥬얼 좋은 오무라이스나 깔끔한 연어 덮밥도 가볍게 즐기기에 좋을 듯하다. 광화문 시카노이에 분위기를 상암에서도 느낄 수 있다.
ps.しかの家 사슴의 집 인데 냅킨은 푸들이 그려져 있다. — 본점 마스터 푸들 강아지 이름이 시카라는 썰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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