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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배가 황태한마리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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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쭌원압쥐 평균 별점 4.0 평가 7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여기를 추천한 지인이 예전에 있던 자리에서 이전을 했다고 합니다.
새로 이전을 해서 깔끔한 분위기..
점심시간에 웨이팅 있습니다.
황태칼국수를 추천 하셨지만 면보다 밥이 먹고 싶어서 황태한마리 정식을 먹었습니다.
황태구이는 간이 아주 적당했고, 빨간색이지만 달콤하고 적당한 맵기가 일품이였습니다.
한마리를 통으로 구워서 1인 식사에 충준한 양입니다.
황태미역국은 뽀얀국물로 정말 정성이 담긴 느낌이고 간도 아주 적당했습니다.
일단 황태 미역국을 먹어보지 못해서 황태의 양 비교는 불가 했지만 조금만 더 넉넉히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지만 담백하고 진한 국물맛이 아쉬움을 잊게 해 줍니다.
칼국수를 좋아하지 않지만 다음엔 꼭 황태 칼국수를 맛보고 싶은 황태 전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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