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파미에소 방문자 평가
4.1점
맛4.1 가격2.7 응대4.7
매우만족(1)
만족(5)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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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먹자 평균 별점 4.5 평가 11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밖에 풀이 있어서 애들데리고 오기 좋을것같고 다 맛있는데 가격이 비싼게 아쉬워요. 4개샀는데 2만원넘음.. 그래도 이쁘고 재방문의사는 있어요
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81 팔로워 0
3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집근처에 있는 카페여서 한번 방문해봤다
나름 빵 종류가 많고 주차장과 건물 사이에 자그마한 집들이 여러채 있는데 일정가격 이상 구매하면 이용할수 있다고 한다
11월에 오픈했는지 1주년 오픈 기념이라고 11%할인을 해주고 있다
그런데도 비싸다
빵가격 자체가 좀 사악하다
만약 이 카페가 멋진 호수나 바다를 전망으로 제공한다면 이해하겠지만 그게 아닌데도 빵값이 비싸서 살짝 놀랬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보다도 비싸서 용인 내에서 빵값으로 한손안에 들어갈거 같은 정도다
문제는 맛도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는점이다
여러모로 실망해서 재방문은 의문이다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용인에 위치한 중형 규모의 카페다.
요즘 하도 대형베이커리 카페가 많아져서 상대적으로 작게 여겨질뿐 실내는 꽤 넓고 야외에도 방갈로를 만들어.놔서 연인이나 가족 단위 손님들이 오붓하게 즐길수 있게 해놓았다.
방갈로는 여섯채 정도 만들어.놨는데 아쉬운 점은 이만원 이상 구매해야 이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뭐 나름 영업방침 이겠으나 평일에는 그냥 개방해놓는다면 더 좋지 않을까하다.
아인슈페너는 맛은 괜찮은데 꽤 비싸다.
전망이 좋은것도 아닌데 빵가격도 많이 높다.
밤식빵이 6500원이고 치아비타가 5000원대인것은 과하다고 본다.
가격이 좀 아쉬운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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