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태을커피 방문자 평가
3.8점
맛3.7 가격3.7 응대3.7
매우만족(3)
만족(4)
보통(4)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109 팔로워 21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비엔나 커피가 먹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ㅎㅎ 카페 이름부터 느껴지겠지만 레트로를 지향하는 카페 같습니다. 내부 인테리어 분위기도 그렇고 커피를 주문하면 미니 약과를 주는 점도 레트로 카페 같습니다 ㅎㅎ
비엔나 커피 맛은 쏘쏘 였습니다. 비엔나 커피 맛집은 아니지만 그냥 평범해요~!
무엇보다 사거리 코너에 있어서 위치가 좋은데요~! 2층 자리에서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
제가 방문했던 날은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했어요~! 혼자 노트북 하거나 과제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ㅎㅎ 근처 카페 찾는다면 방문해보세요~
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575 팔로워 13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카페입니다.
비엔나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어요.
비엔나커피는 아인슈페너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인슈페너를 먹고 싶어서 비엔나커피를 먹었어요.
커피 위의 크림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물처럼 흐르는 낮은 점도의 크림과 다른 하나는 뭉쳐있는 점도가 높은 크림이 있어요. 점도 높은 크림이 지방맛과 단맛이 어우러져 맛있었습니다. 그 부분 다 떠먹으니 아쉬웠어요.
아이스크림은 평범합니다. 특색없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다육이 평균 별점 4.1 평가 380 팔로워 4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커피맛은 괜찮고 매장이 넓어서 좋았는데 은근히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시끄러운 편이었습니다.
음료 주문하면 미니약과를 인원 수대로 주시는데 미니약과를 줘서 귀여웠어요.
태을커피는 예전에 태을다방이라는 이름이었다는데 태을커피로 바뀌었다고 해요.
1950년대에 태을다방이었다고 해서 옛날 분위기가 묻어나는 것 같았어요. 매장이 넓은 편이고 좌석도 많지만 종각역 근처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편이라 사람은 많았습니다.
디저트메뉴도 은근히 많이 있어서 와플이나 케이크 종류를 주문해서 먹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종각역 근처 넓은 카페를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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