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테라스 꾸까 방문자 평가
4.2점
맛4.2 가격3.6 응대4.4
매우만족(3)
만족(6)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500 팔로워 2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테라스 꾸까 1주년 이벤트로
2인식사 다이닝 식사권. 4인권 두번 예약후
미리 결제하고 두번 방문했습니다.
매장은 넓고 꽃장식으로 예쁘게 꾸며져있고
창밖으로 경복궁을 보며 식사할수있어요
메뉴는 쉐프의 코스요리.. 2인 코스.. 4인코스
모두 다 좋았습니다.
엘라깐다 평균 별점 4.5 평가 291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점심에 방문했는데 조용해서 좋았어요. 인스타 사진찍기 좋게 플레이팅도 예쁘고 맛도 괜찮았어요. 다만 양은 적어요! 카프레제는 특이하게 치즈도 통치즈 토마토도 통으로 나와서 직접 잘라먹는 방식이에요. 라구 리가토니가 제일 맛있었어요.
너무추웠어 평균 별점 3.4 평가 47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 맛 [2.5/5]
패션후르츠에이드는 어디서 주문해도 다 비슷한 맛인 것 같다. 이 카페도 그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케이크는 맛있었다. 평균적인 개인 카페와 비교해봐도 더 맛있는 정도? 아주 존맛까지는 아닌데 평균 이상이다.
밀크티가 가장 아쉬웠다. 홍차 향보다 우유맛이 훨씬 강하게 난다. 6000원짜리 우유 사먹은 기분.
• 서비스 [5/5]
카페 손님에게 장미를 한 송이씩 주는데, 이게 일단 기분이 좋다.
• 음식 비주얼 [3/5]
쏘쏘. 크게 예쁘지도, 모나지도 않다.
• 인테리어 및 분위기 [5/5]
보통의 플라워 카페들은 그 컨셉 때문에 약간 과한 감이 없지 않은데, 이곳은 그런 것 없이 적당하게 식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나는 꽤 맘에 들었다.
• 가격 [2/5]
맛에 비해 조금 비싼 감이 없지 않다.
• 결론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 꽃 향기 맡으면서 쉬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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