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차고145 방문자 평가
3.2점
맛3.8 가격2.6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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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집탐험가 평균 별점 4.1 평가 239 팔로워 4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판교 라스트리트에 새로 생긴 고기집. 한우차돌박이삼합을 주문했다. 차고145는 등심삼합이 표고버섯이 나오고 차돌박이삼합은 묵은지와 차돌박이, 관자 이렇개해서 삼합이다.
차돌박이는 얇아 어떻게 먹어도 부드러운데 차고145 차돌박이는 꽤나 질겼다. 무쇠판에 구워줘서 맛이 없을수가 없는데 너무 질겨 턱이 아플정도였다. 고기는 직원이 직접 구워줘서 너무 질기다고 아니 조금 덜 익혀줬는데 그래도 질겼다.
차돌깍두기볶음밥은 차돌박이가 너무 질겨 별 기대안했는데 볶음밥의 고기는 작게 짤려나왔고 깍두기랑 같이 볶으니 조금 짜긴했지만 맛있게 먹었다.
40명 들어갈수 있는 대형룸도 있어 근처 회사원들에게 인기있는 곳이다. 평일 저녁에는 예약 필수.
사자는야옹 평균 별점 3.9 평가 169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새우살이 개맛있어요
입에서 녹는 느낌이었네요
더 먹고 싶었는데 매진되서 아쉬웠어요~
나머지 메뉴들은 평범했어요
삼합이 맛있다고 들었는데 시켜보진 못했네요
JEJE 평균 별점 4.1 평가 222 팔로워 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한우 샤브샤브로 가격대비 양도 맛도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어요.
야채도 넉넉하고 칼국수, 죽이 모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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