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일광전구 라이트하우스 방문자 평가
4.3점
맛3.9 가격3.5 응대4.1
매우만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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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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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윤서채 평균 별점 4.2 평가 60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일광전구라고 하는 곳에서 운영하는 라이트 하우스 카페.
이색적이고 특색있는 느낌이 신기하다.
사진 찍을 곳이 많고 본관 말고 별관이 있는데 별관이 좀 더 따뜻한 느낌.
하우스 바닐라 라떼는 직접 바닐라 시럽을 라이트 하우스에서 만든것이라고 해서 주문했고 꽤 맛있었다.
12월이 다가와서 전구를 크리스마스 컬러로 해놓았는데 겨울 분위기가 나고 무척 좋았다.
주변의 카페 중에 가장 깨끗하고 특색있는 느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원두를 디카페인으로 선택한 것인데 추가 500원을 받아서 좀 아쉬웠다.
왜 500원을 추가로 받는 건지 좀 아쉬웠다.
놀토v 평균 별점 3.9 평가 32 팔로워 4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음료보단 건물입니다
음료맛은 약간 밍밍한듯한 감이 있어 아쉬운점이 있지만
특히 이름에 걸맞게 전구와 어우러진 인테리어를 보면
우와 하는 말이 나옵니다
구옥을 두채에 가깝게 사용하고 있는 곳으로
인테리어가 통일성 있으면서도
부분부분 특색이있어 사진찍고 놀기에 제격입니다
자리가 워낙많아 그리 소란스러운 느낌도 들지않아 편히 이야기 나누기엔 좋을것 같습니다
zze 평균 별점 4.4 평가 14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옛날병원+조명가게 콜라보 느낌의 카페. 조명이 너무 이뻤다 카페는 진짜 예쁘고 사진찍기 좋았다. 갤러리에 온것 같은 느낌이었고 메뉴는 앙버터다쿠아즈는 좀 달았고 발로나브라우니는 꾸덕한게 좋았다. 근처에 온다면 들려볼만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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